우린 사랑에 이끌리게 되면 황량한 사막에서 야…

우린 사랑에 이끌리게 되면 황량한 사막에서 야자수라도 발견한 것처럼 앞뒤 가리지 않고 다가선다 그 나무를 상대방을 알고 싶은 마음에 부리나케 뛰어간다 그러나 둘만의 극적인 여행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순간 서늘한 전리를 깨닫게 된다 내 발걸음은 네 가 아닌 나 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처음이 너 를 알고 싶어 시작되지만 결국 나 를 알게 되는 것 어쩌면 그게 사랑인지도 모른다